좀 더 나아지는 내 삶을 위하여

최선

by David Dong Kyu Lee

이 육신 고귀하게
아끼면 무엇하랴
어차피 죽을 인생 한번 죽지
여러 번 죽을라

죽으면
한 줌의 재요
묻히면 썩어 벌레들의 밥일 텐데

이왕이면
멋진 인생 모두가 우러러보는 이름
남기고 죽으면 어떠하리

매거진의 이전글좀 더 나아지는 내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