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였잖아
웃으며 넘기기엔 너무 깊게 베인 말들이 내가슴과 머리에 있어 괜찮다고 말하기엔 너무 오래 참아온 마음이 있어그건 아니잖아요 내가 원한 건 조금의 진심조금의 온기였는데너는 편하자고 나는 참자고 그렇게 쌓인 날들 위에 꽃이 피지 않더라그건 아니잖아요 사랑이라면 기다림만 강요하지 않아야 했잖아 말하지 않아도 알아야 했던 건, 내가 아니라 너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