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vid Dong Kyu Lee Aug 21. 2023

반창고를 붙일수 없는 상처 투성이

제2장13화 내가 경험한 결과

내가 경험한 결과


미련한자는 자기 자신이 미련할줄을 도저히 알지 못한다

미련한자가 어리석은 말을 할지라도

그 어리석은 말에 응하지 말라 해가 너에게 오게될것이며,

똑 같은자로 취급 받을 것이다.


미련한자는 자신의 미련함을 모르는 것이

개가 토한것을 다시 먹는 것과 같으며,

더럽고 추한것을 도저히 모르며, 자신을 모르는 자이다.


미련한자는 자기 머리가 최고인줄 착각하고 있으며

자기 도퓌에 빠져 있고,

자기 머리만을 의지하고 믿는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미련한자는 언제나 다툼과 불화를 초래하는 말과 행동을 일삼으며,

미련한자는 불시에 거짓과 악함을 가지고 올것이며,

미련한자는 평안과 행복을 가져오지 못한다.


미련한자에게는 절대 도움을 주면 않된다.

그 미련함이 도움을 준 사람에게 화가 미치게 한다.

그러므로

누구와 함께 해야하는지

누구와 동거동락해야 하는지

지혜롭고, 분별력있게 행하여 해를 당하지마라.


과연 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사라 왔는가? 곰곰히 생각해보아라

분면 하기 싫은대 어쩔수 없이 한거들도 있을 것이다. 정때문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해서, 외로움때ㅜㄴ에, 눈치를 보아야 하기때문에 등등을 들어 볼수가 잇을것이다.


그렇다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것이고

자기가 하고싶은것만 하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하기 싫은 것도 하면서 살아야한다.

나혼자하는 것도 필요하고,

더불어 살아 가는 것도 필요한 것이 바로 우리내 인생이 살아 가는 관계속에서의 관계이다.

작가의 이전글 반창고를 붙일수 없는 상처 투성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