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잎 (Strawberry leaf)
당신과 나,
처음 만난 학창시절엔
친구 같은 우정으로 시작했네.
어느덧 만나는 시간이
친구 이상으로 잦아지고,
돈독해진 우애가 사랑으로 자라나
이제는 헤어질 수 없는
깊은 애정이 쌓여갔네.
아무 거리낌 없이
키스도, 포옹도, 여행도 함께하는 사이,
서로 사랑하고
아낌없이 응원하며 존중하는 사이가 되었네.
결혼까지 골인한 우리는,
필연적이고 깊으며
넓은 사랑으로 이어져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