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
사람들은 늘 말해.
열심히 했느냐, 안 했느냐가 중요하다고.
누가 더 오래 버텼는지,
누가 더 많이 흘렸는지,
누가 더 치열하게 살았는지
그 기준으로 사람을 재려고 하지.
하지만 그건… 정말 중요한 게 아니야.
열심이라는 건 때로는 보여주기 위한 몸짓일 뿐이고,
누군가의 시선에 맞추기 위한 허세일 때도 많아.
열심은 소리만 크고,
속은 비어 있을 수도 있어.
정말 중요한 건 그게 아니야.
내 삶에서,
내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후회 없이 다했느냐,
그거 하나야.
남들이 뭐라 하든,
누가 더 잘났다고 떠들든,
그건 내 삶의 기준이 아니야.
내가 나에게 떳떳했는지,
내가 내 하루를 속이지 않았는지,
그게 더 본질적인 문제야.
열심은 남에게 보여줄 수 있지만
최선은 오직 나만 알고 있어.
남들은 모르는 내 싸움,
내 상처,
내 버팀,
내 선택들.
그 모든 걸 알고 있는 건 나뿐이야.
그러니까
남의 잣대로 나를 재려는 그 마음,
남의 기준으로 나를 판단하려는 그 시선,
그건… 아니잖아요.
나는 남의 기준을 따라 살지 않아.
나는 나의 최선을 기준으로 살아.
그리고 그 최선은
누구에게 증명할 필요도,
누구에게 허락받을 필요도 없어.
내 삶의 중요한 것은
열심이 아니라
후회 없는 최선이야.
그걸 잊지 않는 한
나는 흔들리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