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사련가
연분홍 드레스 입고
행복해하는 너의 미소
자기 어떠냐고 물으며 수줍어 쳐다보지 못하는 너
너의 연한 핑크빌 살결
아기 피부처럼 보드랍고 향기 물씬 풍기니
가녀린 너의 몸매
백조의 다리와 같이
곧게 뻗은 각선미
너의 모습은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아
황홀하기만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