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삶

천 사련가

by David Dong Kyu Lee

연분홍 드레스 입고

행복해하는 너의 미소

자기 어떠냐고 물으며 수줍어 쳐다보지 못하는 너


너의 연한 핑크빌 살결

아기 피부처럼 보드랍고 향기 물씬 풍기니


가녀린 너의 몸매

백조의 다리와 같이

곧게 뻗은 각선미


너의 모습은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아

황홀하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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