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은 날
꽃과 함께 찍은 사진뜬금없어 나에게 보내준 너이를 어쩌나 웃는 모습 아니라눈물 글썽이며심통 나고 화난 얼굴이로다아뿔싸 오늘이 그날인데 잊었네정신없이 모든 거 준비해놓고픽업해서 시치미 떼고 데려갔네깜짝 놀라며 어찌나 행복한지웃는 모습이 하늘을 떠 다니며팔딱 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