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삶

여신

by David Dong Kyu Lee

자기가 여신이라고

어떠냐고 묻는 너


너무 섹시한데

당신 얼굴보다 가슴에 눈이 가네


어이구 응큼해

정말 자기 때문에 못살겠다니깐


이쁘게 봐주라

너를 사랑하니깐 알았지


근데 기나긴 머리가

마치 귀신 같아 보여

자기 입술 한 번만 줄래


알았어 지금 딱 한 번이다

자 여기 있어 하며

먼저 와서 좋아라 키스해 주네

이건 내가 한 거 아니다


아직 내가 안 했다

저금해 둘 거다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사용한다

약속해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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