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삶

남편 앞에서 만큼은

by David Dong Kyu Lee

완벽한 너의 미모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망가진 모습 나에게 보이기 싫다는 너

내 물어보네
우리가 결혼해도, 아기를 낳아도
망가진 모습 안 보일 거야 했더니

지금은 자기가 나를 버리고
도망가면 안 되잖아
그런데 결혼하면 내 남자인데
도망갈 수 없지롱하는 너의 귀여운도 모습

너무나 사랑스러워
우리 어차피 결혼하는데
저기 들어갈래 했더니
나의 모든 거 자기 거야
그런데

신혼여행에서 주고 싶어 하는 너의 모습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만드네

너를 갖기 위해서라도
빨리 결혼해야겠다는
생각과 마음이 초조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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