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
아픔도, 슬픔도기쁨도, 즐거움도이제 남은 건 아무것도 없구나마지막 눈에 들어오는 모든 거깊숙이 담아놓고흰 눈 보다 더 하얀 마음 가지고
미련 없이 가볍게 떠나자꾸나
모든 것을 용서하고 감사한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