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나아지는 내 삶을 위하여

떠날 때

by David Dong Kyu Lee

아픔도, 슬픔도
기쁨도, 즐거움도
이제 남은 건 아무것도 없구나

마지막 눈에 들어오는 모든 거
깊숙이 담아놓고
흰 눈 보다 더 하얀 마음 가지고

미련 없이 가볍게 떠나자꾸나

모든 것을 용서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매거진의 이전글좀 더 나아지는 내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