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년만에 신간이 출시되었습니다.
『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 https://bit.ly/3CLua0q당신에겐 혼자라고 느낄 때안부를 물어주는 문장이 있습니까?책 읽어주는 남자가진심이 담긴 문장들로당신의 영혼을 위로하려 합니다.부디 제 문장들이 당신에게 닿아추운 겨울을 버틸 수 있는 따듯한 응원이 되길,소중한 사람들에게 작은 안부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간(초판)에는 친필 사인이 있습니다.
“외로워도 괜찮다. 우리에겐 이렇게 말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살다 보면 외로움에 사무칠 때가 있다. 누가 일부러 외롭게 만든 것도 아닌데,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누군가 나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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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럽지 않은 진심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