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동물메디컬센터의 고양이 | 고려동물메디컬센터 에세이

KAMC X STUDIO BLACK EDITION Essay+

by 블랙에디션
blackedition429.jpg
스튜디오 블랙에디션에서 만든 이 작은 에세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디바이스중에 모바일의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보시면 사진 화면을 한번 터치해서
손가락으로 확대해서 보시면 오리지널 스튜디오 블랙에디션의
사진과 글을 원문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크기 4000 x 3000


치료 이전에 당신과 당신 아이의 사랑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배웁니다

-당신과 점을 잇는 시간속에서 발견하다

고려동물메디컬센터 X 스튜디오 블랙에디션 콜래보레이션


KAMC X STUDIO BLACK EDITION Essay+

COLLABORATION


고려동물메디컬센터 X 스튜디오 블랙에디션

동물메디컬센터 와 블랙에디션의 만남

청주 고려동물메디컬센터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담은 사진 한장의 에세이와 행복 닮은 당신처럼


당신이 고려동물메디컬센터에서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때가

우린 가장 큰 고마움과 삶의 가치를 느낍니다.





고려동물메디컬센터의 고양이 | 고려동물메디컬센터 에세이+


홍삼이 스토리

KAMC 고양이병원 입원실 테크니션 선생님들이 지어준 이름

이 귀엽고 안으면 너무 포근한 홍삼이 스토리


교통사고의 응급상항 하반신 마비와 한쪽 복벽이 찢어져서

수술과 하반신 치료로 건강을 되찾아가는 아이


홍삼이가 KAMC 고양이병원에 환자로 와 현재 마스코트가 된 사연은

고려동물메디컬센터 고양이병원 테크니션 선생님들의 사랑과 책임감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겁니다.


보호자님은 수술과 치료를 감당하기 힘들어서

안락사를 선택했지만,


당연히 병원에서는 보호자님의 선택을 존중하지만,

홍삼이의 상반신과 정신이 정상이고 멀쩡해서 차마 안락사를

진행 할 수 없었던 담당 주치의 선생님이 보호자분께

KAMC 고양이병원에 입양을 권했고

보호자님은 그 권유속에서 안락사에 대한 죄책감을 덜고

병원치료시도를 받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시겠다는 결정을 하시고

아이의 모든 친권을 양도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이의 삶과 보호자님의 수술과 치료의 고뇌와 병원의 사명감

홍삼이는 KAMC 고양이병원의 동반자입니다.


지금은 다시 홍삼이는 주인의 품안으로 돌아갔고,

그 자리를 지금 사진의 주인공인 포포가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매일 매일 KAMC 고양이병원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중입니다.

홍삼이 스토리처럼, 포포의 또 다른 이야기들을 들고싶어집니다.

내 품에 처음 안긴 포포의 그 따뜻하고 차분한 느낌.


고려동물메디컬센터의 고양이들은 참 이쁜 아이들 같습니다.


작가의 이전글새벽이라도 늘 함께하는 | 고려동물메디컬센터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