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떨어져 있어도 늘 함께 바라봐요

by 블랙에디션
THE BRUNCH STORY 826.jpg


바라봅니다.

바라만 봐도

참 좋습니다.


태풍이 와도

산 같은 파도가 와도

같이 잘 견딜 수 있는 것은


나의 길을 당신이 먼저 비추고

당신의 길을 내가 감싸주는

서로의 등대이기에


늘 변함없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우리 떨어져 있어도 늘 함께 바라봐요

THE BRUNCH STORY│늘 변함없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작가의 이전글벽은 커다란 그리움의 캔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