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는 겨울바다 등 뒤로
따뜻한 햇살이
길게 모래 위로 그려질 때
흑백으로 그려지는 그림자들을 봅니다.
시간이 조금씩 흘러갈 때마다
정지된 그림자들도 조금씩 사라질 때마다
사라지는 그림자들 자리에는
밤하늘의 별들이 하나 둘 채워집니다.
해 질 녘이 지나가는 자리엔
당신에게 달려가고 싶은
별빛들로 수놓게 됩니다.
겨울바다 해 질 녘
THE BRUNCH STORY│해 질 녘이 주는 그림자들의 겨울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