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나무 테이블과 나무 의자

by 블랙에디션
THE BRUNCH STORY 853.jpg


몇 개의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주인이자 요리하는 사람 한 명


작은 식당 안 풍경은

손님이 없어 조용합니다.


그렇게 주문받은 음식을

요리하는 맛있는 소리만 들립니다.


긴 나무 테이블과 나무 의자들 너머로

겨울 풍경이 보이고

빈 나무 의자들을 봅니다.





어느덧

보고 싶은 그리운 사람들이

하나 둘

빈 나무 의자에 앉아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음식을 먹습니다.


추억은 언제나 그렇게 시작되고 기억되나 봅니다.

맛있는 음식의 향기가 가득한 하루가 되어갑니다.





긴 나무 테이블과 나무 의자

THE BRUNCH STORY│작은 식당 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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