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주인이자 요리하는 사람 한 명
작은 식당 안 풍경은
손님이 없어 조용합니다.
그렇게 주문받은 음식을
요리하는 맛있는 소리만 들립니다.
긴 나무 테이블과 나무 의자들 너머로
겨울 풍경이 보이고
빈 나무 의자들을 봅니다.
어느덧
보고 싶은 그리운 사람들이
하나 둘
빈 나무 의자에 앉아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음식을 먹습니다.
추억은 언제나 그렇게 시작되고 기억되나 봅니다.
맛있는 음식의 향기가 가득한 하루가 되어갑니다.
긴 나무 테이블과 나무 의자
THE BRUNCH STORY│작은 식당 안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