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책에서 읽었을까?
사랑도 책에서 읽었을까?
인생을 책에서 보았을까?
직업에 관한 모든 것들을
책에서 깨달았을까?
서점에서
사고 싶은 책을 둘러볼 때
책과 사람들 사이에
문득
그리움을 책장 사이에서 봅니다.
그리움을 가르쳐 준 당신
당신이 좋아하는 책을
나도 좋아하게 되는 이유는
사랑 때문이니까요.
THE BRUNCH STORY│그리움을 책장 사이에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