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2021. 12. 18. 제 305호

지역 버스터미널 줄폐업, 소상공인에 방역지원금 100만원씩

by 꿈꾸는자본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12월 18일 토요일입니다. 어제 날씨가 어마어마하게 추웠죠? 어제밤에 진짜 거리를 돌아다니지 못할 정도로 춥더라고요. 그런데 오늘은 더 춥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오후에는 눈소식까지 있어 야외활동이 아마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안그래도 정부에서 오늘부터 코로나 거리두기도 강화했으니 이번 주말은 따뜻하게 집에서 보내시면 어떨까 싶네요.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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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신문1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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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두기 장기화로 적자누적

- 성남 터미널도 휴업예고 충격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속 시외버스 이용객 감소로 교통 소외지역의 허브역할을 하는 지역 버스터미널이 잇따라 휴폐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의 경우 내년 1월 1일부터 1년동안 휴업에 들어가기로 하였는데요. 코로나19 전 하루 평균 7천명이 이용할 정도였으나 코로나 이후 반토막 났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지역 버스터미널이 고사하면 지방 벽오지 등을 중심으로 '교통 사각지대'가 생길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는데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해보입니다.







< 경제신문1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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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용가능 인원의 30%까지만 허용

- 오늘부터 고강도 거리두기 시행




식당 카페에 이어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수위도 18일부터 올라갑니다. 기존에는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수용 가능 인원의 50%까지 받을수 있었지만 오늘부터 내년 1월 2일까지는 30%만 시설안에 들일 수 있습니다. 접종 완료자만 참석해도 좌석의 70%만 채울 수 있습니다.교회뿐 아니라 식당 카페 도서관 등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데요. 사적모임 허용 인원은 최대 4명으로 줄게되고 미접종자는 혼밥만 가능하니 모두들 확인하시고 혼선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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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과 비씨카드 데이터 분석

- 홈술족 늘어 위스키 와인 판매




코로나19이후 편의점의 와인, 위스키, 소주 등 주류 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감염 우려 등의 영향으로 술집에서 한잔 기울이는 것이 여의치 않자 퇴근길 편의점에 들려 술을 사 집에서 마시는 홈술족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미국에서는 소믈리에가 상주하는 편의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트렌드에 맞춰 국내 편의점들도 점점 변화하게 될까요?






< 경제신문 1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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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만명 이달말 부터 지급

- 소외됐던 여행 공연업 포함


코로나 5차 대유행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320만명에게 100만원씩 방역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손실보상 대상은 확대되고 분기별 지급액 하한선도 높입니다. 이번 방역지원금은 업종과 매출규모에 상관없이 매출감소만 확인되면 100만원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데요. 손실보상에는 이미용업과 키즈카페 등 인원제한 업종 12만곳이 새롭게 포함됩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같은 지원도 충분하지 않다면서 마지막 고비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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