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2022. 2. 9. 제 347호

주주반발에 거리두기 방역패스 완화 검토, CJ ENM 기업분할 보류

by 꿈꾸는자본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2월 9일 수요일입니다. 오늘부터 저는 다시 인터뷰 촬영을 시작하고요. 바쁜하루를 보낼 예정입니다. 이번달 내내 정말 빠듯하게 보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바쁘게 보내면 시간이 참 빨리 가는것 같이 느껴지는데요. 여러분들도 오늘하루 힘내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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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신문1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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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 반발에 CJ ENM 기업분할 보류

- 물적분할 잠정 중단키로



CJ ENM이 콘텐츠 제작부문을 물적 분할 하려던 계획을 당분간 중단하였습니다. 영화 예능 애니메이션 제작 기능을 한데 모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스튜디오를 만들겠다는 포부였지만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커진데다가 정치권까지 물적분할 규제에 나서자 속도조절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물적분할을 예고한 네이버, 한화, 카카오, SK이노베이션 등도 역풍 우려에 고심이 깊어지는데요. 회사의 핵심 사업부만 쏙 빼서 다시 상장을 하는 물적분할. 소액주주 입장에서는 속터지는 일이죠. 법이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경제신문1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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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두기 방역패스 완화 검토

- 신규 확진 5만명 육박할 듯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패스 완화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검사, 추적, 치료 시스템을 포기한 여파로 숨은 감염자가 폭증할 가능성이 높아진 탓에 현행 사적 모임 규제의 실효성이 떨어졌다는 지적에 따른 것인데요. 신규확진자수는 사상 처음으로 4만명의 벽을 뚫고 5만명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정말 하루 확진자 10만명까지 가게 되는 걸까요. 이렇게 되면 정말 방역패스, 거리두기가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소상공인만 더 힘들어질뿐이니 빨리 완화가 되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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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물 3년 9개월만에 최고치

- 3년 만기 국고채 금리 연 2.303%



대선을 앞두고 여야가 추가경정예산 규모를 35조~50조원으로 증액하기로 하면서 국채금리도 뜀박질 하고 있습니다. 표심을 겨냥한 여야의 포퓰리즘이 가계 기업의 이자비용을 늘리는 동시에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도 추경 증액에 일부 동의하는 듯한 입장을 밝혀 추경을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추경의 상당액은 적자 국채로 발행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가 재정도 고민하면서 적절하게 잘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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