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좁고 굽은 길 지나
험난하고 막다른 길 돌아
겨우 한숨 돌리려 하니
앞길 가파른 낭떠러지
속상하련만 아낌없이 낮추니
비로소 넓은 세상과 맞닿는구나
_ 자연은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도 선사한다. -지금-
지금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