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또로록 또로록
굴러가네
언덕 위의 구슬처럼
주루룩 주루룩
쏟아지네
내리는 빗물처럼
멈춰지겠지
언젠가는
반드시
_2015.11.27.
사랑은 조절되지 않는다. 스스로 멈춰질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by지금
지금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