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m monster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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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이라는 시간 동안 쌓인 경험과 수많은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새로운 시대의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상상력’을 대표하는 하나의 존재로 태어났다.
우리의 공식 슬로건 “We becomes anything”에 몸을 입은 존재, 그것이 바로 [cream monster]이다.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크림 철학의 기반]
우리는 이렇게 선언한다.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그것은 기술이 아니라, 상상력에 관한 이야기다.”
이 메시지는 단순한 비전 선언을 넘어,
상상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미래를 현실로 바꾸는 운영 철학을 담았다.
슬로건 “We becomes anything”는 변화무쌍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유연하고 혁신적인 해법을 제공하겠다는 의지이다.
우리의 방법론 : Becomes 7
크림만의 문제 해결 루프를 이렇게 체계화했다.
Brief On → Examine → Current → Offer → Mapping → Experience → Show Up
Brief On: 문제의 핵심과 배경을 정확히 요약해 초기 방향을 설정
Examine: 다각도로 분석해 다양한 통찰의 시각을 확보
Current: 데이터에 기반해 날카로운 인사이트를 도출
Offer: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전략과 콘셉트를 제안
Mapping: 이상과 현실, 아이디어와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실험
Experience: 쌓아온 경험과 케이스로 전문적으로 구현
Show Up: 고객의 브랜드와 세상, 기대를 함께 연결해 런칭
이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현실이 만나는 지점을 전략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더크림유니언만의 방법론이다.
상상력으로 무장한 이 방법론은 결국 하나의 형상으로 구체화됐다.
바로 'cream monster'이다.
이 괴물은 단순한 심볼이 아니라, “We becomes anything” 철학의 살아 있는 상징이다.
자유롭게 변신할 수 있는 존재
변화무쌍한 디지털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메타포
각 프로젝트에 맞춰 진화하고 적응하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의 정체성
[철학]
“We becomes anything”라는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비전
[방법론]
Imagine Process 'Becomes 7' — 전략적이고 경험 기반의 체계적 작업 루프
[형상화]
상상력을 시각적·문화적으로 구현한 존재, cream monster
[내·외부 정체성]
채용 문구에도 등장하며, 아이덴티티 공유와 문화 동기화 역할 수행
더크림유니언 내부에서는 채용 페이지에서도 “크리에이티브 몬스터”를 적극적으로 언급하며,
새로운 인재상이자 브랜드 정체성의 핵심으로 삼아왔다.
“틀에 박힌 아이디어를 경계하며, 변화무쌍함을 지향하는 크리에이티브 몬스터를 찾는다.”
이 문장은, 회사가 내부적으로도 “cream monster”라는 존재를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완전히 체화해왔다는 증거였다.
'cream monster'는 우리가 상상하고 설계한 것을 현실로 구현해낸
‘괴물 같은 능력’의 은유이다.
“cream monster”는 단순한 브랜드 심볼이 아니라,
더크림유니언이 상상력과 전략을 결합해 구현해온 21년의 정체성이다.
앞으로도 이 괴물은 프로젝트마다, 브랜딩마다, 콘텐츠마다 새로운 변신을 거듭할 것이다.
당신이 상상한 미래,
우리는 그것을 현실로 만들, [cream monster]이다.
The creamunion corp.
creative director 정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