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디에디트 Dec 04. 2018

웃긴 사람들과 인터뷰했지만 마냥 웃기지 않아

개그매거진

개그매거진, 개맥을 아시는지. 오로지 코미디 업계와 그 사람만을 다루는 매체다. 웹사이트를 들어가보면 별세계다. 웃긴 사람들과 인터뷰했지만 마냥 웃기지 않고, B급이지만 패셔너블하다.


[인상적이었던 나몰라 패밀리 화보]

특히 패션지에 버금가는 화보는 놀라울 정도다. 누구일까. 이 수상하고 재미난 미디어를 만든 사람은. 그래서 디에디트가 말을 걸었다. 톡으로 진행되는 수상한 인터뷰, <디에디톡>을 시작한다.



기사제보 및 제휴 문의 / hello@the-edit.co.kr


작가의 이전글 외로운 음악 평론가가 추천하는 크리스마스 캐롤 리스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