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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에도 포성은 멈추지 않았다...

위대한 일상 2023년 12월 25일

성탄에도 포성은 멈추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스스로 공적이 되고 있다.

엄밀히 말한다면,

네타냐후와 더 엄밀히 말한다면,

네타냐후 뒤에 존재하는 극우 시오니스트들이 

이스라엘을 인류의 공적으로 만들고 있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용서받지 못하 민족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 안타까운 아우슈비츠를 겪고,

자신들을 환대했던 팔레스타인을 향한 이스라엘의 만행은,

다른 누구보다,

이스라엘 자신의 불행이 될 것이다..

주여,

어디에 계시나이까...


#thegreatdays2023 le 25 Decembre #Christmas #gaza #GazasBloodyChristmas  Palestinians wounded in #Israeli attacks in a hospital in #KhanYounis, southern G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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