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상 2022년 4월 22일
프랑스 대선,
1처 투표는 예상대로 과반이 없었고,
결선엔,
극 중이라는 허깨비의 마크롱과,
전통적인 극우 후보 마린 르펜이 진출했다.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
2002년 4월 21일,
프랑스 역사상 처음으로 '극우정당'의 후보가 대선 결선에 진출하는 '이변'이 일어났고,
프랑스 국민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프랑스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
시위대의 구호였다.
극우가 대선 결선에 진출하는 나라라는 사실 '자체'가 부끄럽다는 것이다.
'후보'가 될 수는 있으나,
1차 투료에서 2위에 올라섰다는 사실 자체가 프랑스 인들에겐 '치욕'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세상이 바뀌었다.
2002년 이후 프랑스 대선에서 극우 정당의 후보가 결선에 진출하는 일은,
놀랍지 않은 일이 되었다.
지난 2017년 선거에서도 결선에 올랐던 것은 '마린 르펜' 극우 정당의 후보였다.
미국의 트럼프를 필두로, 브라질의 보우소나르,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그리고 한국의 윤석열까지,
극우 지도자들이 집권하는 이 슬픈 유행에서,
프랑스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우리와 다른 선택을 할 것인가?
프랑스인들에게 최고의 수치는 '극우'를 지지하는 일이었다
#thegreatdays2022 le 22 AVR 2022
#Manifestation #anti_extrême_droite à #Paris, #France, le samedi 16 avri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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