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과 영양실조의 시대...

위대한 일상 2022년 7월 13일

30년 전 21세기를 이야기하며, 포스트 모던, 혼란의 시대에

유일한 실학은 '건강학'과 '처세술'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어느 무엇도 확실하지 않은 시대에, '유용한 실직적 학문'이란,

'성공'을 위하 '처세술'을 익히고

또 성공 이후의 삶을 향유하기 위해 '건강'을 챙기는 것.

이 두 가지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다.

시간이 또 흘러서 어느덧 2022년이다.

그 어느 시대보다 풍족하고 이상한 기후의 시대.

풍족한 삶은 먹방을 낳았고,

이상해진 기후는 기아와 영양실조를 양산하는 시대.

낯설지만 벋어 날수 없는 시대...

쓰고 보니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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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reatdays2022 1307 #먹방시대 #영양실조 #Malnutrition in the age of #mukbang #loiyangalani #kenya A community #health_worker takes measurements of a boy to gauge his nutritional status, as part of a programme to tackle #malnutrition and other health problems caused by dr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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