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상 2022년 9월 23일
이란의 여성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여성 예술가의 모습을 보며,
이란 사회의 지진의 강도를 느낀다.
여성, 인권, 자유.
너무나 당연한 가치를 위해
아직도 싸워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ps
현재 한국의 대통령이 주창하는 '자유'는,
월말 김어준에서 박구용 교수가 '탁월하게' 지적한 것처럼,
모두를 위한 자유가 아닌, '각자도생의 자유'다.
'늑대의 자유'가 사슴에겐 '죽음'을 의미하는 것처럼,
한국 정부에서 주창하는 자유는 '힘 있는 자들의 자유'일뿐, '모두의 자유'가 아니다.
'공존'과 '공생'이 부재하는 '폭력적인 자유'다.
한국 정부가 주도하는 담론은 시대착오적이어서 '논의'의 가치가 없다.
대통령의 유엔 연설이 해외 어떤 언론에서도 다루지 않는 이유다.
박구용 교수는 이번 유엔 연설은 과거 이승만 시대에 나왔으면 박수받았을 것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안타까운 건,
정부에 대한 비판을 이해할 능력이 지금의 한국 집권세력에게 있는가?라는 의구심이 든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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