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의 원인 : 비교의 함정

쫌 멋진 경구(aphorism), 혹은 잠언 한 줄 12

by The Happy Letter




행복론을 표방하는 책과 글 중에서 가장 자주 들을 수 있는 대표적인 메시지 중 하나는 행복하려면 절대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라!"인 것 같아요.

무슨 뜻인지는 알겠는데, 근데 일상생활 속에서는 말처럼 쉽지만은 않죠? 행복론을 설파하는 어떤 이는 행복해지려면 -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으려면 - '동기' 동창 모임 같은데 절대 나가지 말라라고 하기도 해요.

우리는 사회적 명망이 아주 뛰어나고 높은 자리의 존경받는 유명인 하고는 자신을 비교 안 해도 오히려 항상 비슷한 또래들과는 - 특히 동갑내기들 - 매번, 사사건건 비교하는 습성이 있으니까요. 다들 그렇지 않나요? *출처 : [우리가 불행을 느끼는 이유 3가지(THL행복론 8)]


필자의 매거진 중 <THL행복론>에 발행한 글(위의 인용글, [우리가 불행을 느끼는 이유 3가지(THL행복론 8)]에서도 서술한 바와 같이, 우리가 불행을 느끼는 원인 중 하나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바로 "비교하지 마라!"이다. 아마 독자분들도 이 말을 많이 접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왜 비교를 하면 안 되는지 그 연유(緣由)가 좀 완전히 이해되지 않는 측면도 있었는데 그 비교의 함정에 대해 가장 선명하게 설명한다고 생각되는 글귀를 찾아 아래에 옮겨 기록해 두고자 한다.



Making comparisons is probably the shortest route to unhappiness. We can never be happy if we compare ourselves to others. No matter who we are, what we have, or what we can do, we're always less than someone else in one way or another. The richest person in the world isn't the best looking; the best-looking person in the world doesn't have the biggest muscles; the one with the biggest muscles doesn't have the best spouse; the person with the best spouse doesn't have a Nobel prize; and on and on. With little effort, we can quickly compare ourselves into downright misery.(p.191) [Life Lessons] by Elisabeth Kübler-Ross & David Kess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