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글을 공유하고 싶어요!
삶의 주도권은 온전히 나에게 있음을,
떠나간 인연에 미련을 갖지 말기를,
새로운 인연은 반갑게 맞이하기를,
비움이 있어야 채움도 있다는 것을.
어느덧 8월의 마지막 주,
새로운 한 주도 힘차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와 독자분들 모두에게 건네는 말ㅎㅎ)
9n년생 MZ. 내면의 싸가지를 숨기고 사회생활 중. 삶과 일에 대해 주로 씀. 마케팅과 광고 이야기도 간헐적으로. 내맘대로 쓰는(write and use) 공간! 시비태클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