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지워질 걸 알면서도

by The Only Universe
Apr 18. 2025
지워질 걸 알면서도 10*10*100.png


copyrightⓒ 2025 All rights reserved by TheOnlyUniverse


지워질 걸 알면서도

자신을 내던져

흔적을 남기는 파도처럼.

keyword
The Only Universe 직업 크리에이터 프로필

잊지 말아요, 우리는 모두 이 세상 단 하나의 우주라는 걸.

구독자 14
작가의 이전글너는 나의 가장 찬란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