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구스토 머신의 늪.
돌체구스토 머신을 산 이후로 커피를 하루 한 잔은 꼭 마십니다.
아메리카노 중에서는 하우스 블렌드가 제 입에는 제일 맞는 것 같아요.
요즘 오일파스텔 질감의 매력에 빠져 오일파스텔 위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오일파스텔로 메인 오브제들을 작업 후에 컴퓨터로 자료를 옮겨 디지털 아트를 접목해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오일파스텔+디지털아트]
그림 작업 과정은 인스타그램으로 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the_pari_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