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포생태저류지에서 ‘오죽헌 전통 뱃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시범 운영합니다. 이번 체험은 강릉의 커피 문화를 살린 커피콩과 커피잔 모양 보트를 비롯해 전통 배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낮에는 벚꽃과 봄의 초록 풍경을, 밤에는 수변 야경을 감상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7월부터는 유료로 전환 예정이라 이번 봄이 무료 체험의 마지막 시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뱃놀이는 강릉시 죽헌동 745 지역, 경포생태저류지의 수면 위에서 운영됩니다.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석양부터 야경까지 다양한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꾸려졌습니다. 다만, 매주 수요일은 휴무이니 방문 전에 꼭 확인하세요. 시범 운영 기간 동안에는 전 좌석 무료 탑승이 가능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강릉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기간을 노려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 체험은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20여 대 규모의 보트 시설이 조성되었습니다. 커피콩 모양의 2인승 보트와 커피잔 모양의 4인승 보트가 강릉의 커피 도시 이미지를 반영해 디자인됐고, 전통 나룻배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전통배도 타볼 수 있습니다. 전통배는 6인까지 탑승 가능하며, 단체 예약도 가능해 최대 20인 이상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탑승객에게는 구명조끼가 무료로 제공되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용객들은 현장에서 당일 낮 12시부터 1시 사이에 선착순으로 발권하는 방식으로 최대 70팀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단, 주말이나 연휴에 방문 계획이 있다면 네이버 예약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 예약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에 다음 주 일정이 오픈되며, 무료로 원하는 날짜와 인원을 선택할 수 있어 인기 있는 시간대는 빠르게 마감될 수 있습니다. 현장 예약과 사전 예약 모두 시간대를 맞춰 탑승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프로그램은 전문 보트 운영업체가 운영하며, 안전요원이 상주하여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모든 탑승객은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되어 있고, 수면도 잔잔한 생태저류지 위에서 운행되기 때문에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 만족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점검해 여름부터는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정식 운영할 계획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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