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10주년 역대급 라인업 공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이 가수’까지 나온다고?
<b>‘인디스땅스 2025’ TOP5 결선 무대 펼쳐진다</b>
경쾌한 무대로 채워진 야외 페스티벌과 열광하는 관객들 분위기이다. [ⓒPexels ‘Mark Wu‘]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인디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인디스땅스 2025’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TOP5에 선정된 다다다, 루아멜, 비공정, 이젤, 테종이 이번 3차 라인업에 포함되어 베스트 오브 베스트 결선을 치릅니다.
또한 대만 인디음악 경연 대상팀 DrunkMonk를 비롯한 해외 신예팀 7팀이 라인업에 합류해 국제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입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인디 음악신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져 올해의 무대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결선 무대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과 감동이 쏟아질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진짜 인디 음악의 정수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절대 놓칠 수 없는 축제입니다.
<b>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 총출동</b>
연주를 하는 드러머의 모습이다. [ⓒPexels ’Josh Sorenson’]1~2차 라인업으로도 이미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확정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에픽하이, 김경호, 자이언티, 내 귀에 도청장치, 노브레인 등이 이름을 올려 무대를 빛낼 예정입니다.
힙합, 록, 보컬 등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뮤지션들이 모여 경기도 인디페스티벌에 진정한 음악 축제의 기운을 더합니다.
국내 최정상급 실력파 뮤지션과 신예들의 만남은 환상적인 음악적 조화를 예고합니다.
특히 김경호와 자이언티의 무대는 첫날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음악 팬이라면 이번 대규모 라인업을 탐색하며 하루하루 축제 분위기를 맛보는 재미가 쏠쏠할 거예요.
<b>20일과 21일, 이틀간의 황홀한 인디 음악 향연</b>
페스티벌 현장을 즐기는 관람객의 모습이다. [ⓒPexels ‘Wolfgang‘]축제 첫날인 20일에는 김경호, 자이언티, 노브레인, 베트남 인디밴드 Nghịch, 그리고 2024 인디스땅스 우승팀 심아일랜드 등 14팀이 공연합니다.
인디스땅스 TOP5의 결선 경연은 이날 축제의 백미로 꼽히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21일에는 에픽하이, 숀, 내 귀에 도청장치, 일본 걸밴드 도쿄초기충동, 대만의 DrunkMonk 등 국내외 하이브리드 아티스트들이 출격합니다.
한국 인디와 해외 신예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입니다.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뮤지션들이 이틀간 펼치는 무대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음악뿐 아니라 사인회, 플리마켓 등 축제 현장의 즐길거리도 풍성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b>진짜 라이브와 최신 트렌드의 독립음악 축제</b>
무대 위에 설치된 마이크의 모습이다. [ⓒPexels ‘David Barber‘]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는 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 진짜 라이브와 최신 음악 트렌드가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10주년 기념 결선 무대와 멀티장르 뮤지션들의 다양한 공연들이 어우러진 최고의 인디 축제입니다.
관객들은 현장 오디션, 사인회,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SNS를 통해 실시간 업데이트가 이루어집니다.
가을을 맞아 음악과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행사입니다.
눈과 귀, 마음까지 사로잡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 올가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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