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대신 한옥마을?
2026년 남산골 전통혼례는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관훈동 민씨 가옥’ 마당에서 진행됩니다.
예식 가능 기간은 3월 28일부터 6월 7일, 그리고 9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의 토요일과 일요일만 가능합니다.
하루에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총 세 타임으로만 운영되어 원하는 날짜에 예식을 올리려면 빠른 예약이 필수입니다.
혹서기와 특정일은 제외되며, 비나 바람이 심한 날에는 마당 대신 대청마루에서 실내혼례로 변경됩니다.
전통 혼례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커플에게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날씨 조건에 따라 실내외 장소가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예약은 단순 온라인 결제가 아니라 상담 예약 → 현장 상담 → 계약 순으로 진행됩니다.
남산골한옥마을 예약 시스템에서 먼저 상담일정을 잡아야 하며, 지정된 날짜에 방문해 예식 설명과 비용 안내를 꼼꼼히 받습니다.
상담 접수는 2025년 12월 10일 오후 2시부터 상반기 혼례를 대상으로 시작됩니다.
하반기 혼례 예약 상담은 2026년 1월 28일에 별도로 진행되기에, 가을 예식을 계획 중이라면 날짜를 꼭 기억해야 합니다.
상담과 계약을 통해서만 날짜가 확정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몰릴 수 있으니 빠른 상담 예약을 권장합니다.
2026년 기준 남산골 전통혼례 기본 비용은 부가세 포함 153만 4,500원부터 시작됩니다.
이 비용에는 기본 예식 진행과 마당 사용이 포함되며, 옵션으로 활옷 대여, 축하 공연, 사진·영상 촬영, 꽃장식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 서비스는 예식의 규모와 분위기 연출 정도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혼례 현장은 관광지 특성상 일반 방문객에게 공개되어 있어, 혼례 장면을 멀리서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하객의 차량은 한옥마을 내 주차장이 없으니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 참고하세요.
여러 가지 옵션을 고려해 예산에 맞게 계획하시면 좋겠습니다.
남산골 전통혼례는 조선시대 사대부 혼례를 바탕으로 기러기 행례, 초례, 교배례, 합근례 순서로 진행됩니다.
전문 집례자와 행례자가 모든 절차를 안내하기 때문에 전통 예법을 잘 몰라도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식 시간은 약 30분 내외로 짧아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결혼기념일을 기념하는 회혼례도 운영 중이며, 자녀나 손주와 함께 전통 혼례를 다시 올리는 가족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남산골 전통혼례는 화려한 예식보다 공간과 의미를 중요시하는 커플에게 특히 어울립니다.
한옥마당과 기와지붕, 남산 풍경이 어우러져 특별한 사진과 영상을 남기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단, 피로연 및 식사는 별도로 장소를 예약해야 하니 사전에 계획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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