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여행꿀팁

2026년 일산대교 통행료 50% 인하 확정!

새해부터 반값!

by 여행픽

안녕하세요 여러분!

2026년 새해부터 김포와 고양을 연결하는 일산대교 통행료가 절반으로 인하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해요.

한강에 있는 유일한 유료 교량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부담을 느껴왔던 만큼, 이번 통행료 인하는 출퇴근길과 생활 전반에 큰 체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산대교 통행료는 언제부터 얼마나 저렴해질까요?

새해부터반값일산대교_0.jpg 자동차를 운전하는 손 클로즈업 사진이다. [ⓒPexels ‘Галина Ласаева‘]

2026년 1월 1일 자정부터 일산대교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기존 1200원에서 600원으로 정확히 절반으로 인하됩니다.


버스나 화물차 등 다른 차종 역시 요율에 맞춰 동일 비율로 인하되어, 정기적으로 교량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경기도에서는 이번 통행료 인하를 위해 2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경기도의회의 승인도 받은 상태예요.

이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최소 1년간 반값 통행료가 유지될 계획입니다.

요즘 물가 상승에 따른 교통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 같은 인하는 많은 분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겠죠?


전면 무료화까지, 단계적 전략도 눈여겨볼 부분

새해부터반값일산대교_1.jpg 자동차 사이드 미러로 교통 체증이 보인다. [ⓒPexels ‘Stan‘]

사실 일산대교는 그간 통행료 무료화를 목표로 논의되어 왔지만, 국비 확보와 민자 보상 문제 때문에 일정이 지연됐어요.


그래서 우선 현실적인 대안으로 반값 인하를 선택한 거죠.

경기도는 도비 200억 원을 투입해 50% 인하분을 보전하며, 남은 50%는 앞으로 국비와 지자체 분담으로 전면 무료화까지 이어가려는 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와 관련된 연구 용역과 재정 대안 검토가 병행 중인데,

추후 중앙정부와의 협협 결과에 따라 추가 인하나 완전 무료 전환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에요.

따라서 가까운 미래에 더 큰 변화도 기대해 볼 수 있답니다.


김포·고양·파주 주민들의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

새해부터반값일산대교_2.jpg 스마트폰으로 계산을 하는 모습이다. [ⓒPexels ‘Edge Training‘]

일산대교는 김포시 걸포동과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을 잇는 한강 교량으로, 김포·고양·파주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과 통학, 생활 교통 축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번 통행료 반값 조치로 승용차 기준 하루 왕복 출퇴근 시 월 수만 원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예상돼, 통행료 부담 때문에 우회했던 운전자들이 다시 일산대교를 찾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또한 김포한강신도시, 일산신도시, 파주 교하·운정 등 대규모 주거 단지에서 한강을 건너는 주요 통로 중 하나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경기 서북부 지역의 생활권 연결성과 교통망 재편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역 주민들에겐 더 편리해진 교통 환경이 새해 첫 선물이 되겠네요.


요약 및 앞으로의 전망

2026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는 일산대교 통행료 50% 인하는 경기도민들, 특히 김포·고양·파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통행비 절감 혜택을 줄 예정입니다.

경기도의 과감한 예산 투입과 단계적 무료화 계획은 앞으로의 교통 환경 변화를 예고하고 있죠.

중앙정부와의 협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앞으로 추가 인하 또는 전면 무료화 가능성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출퇴근길 부담을 덜고, 지역 간 교통 연결성을 개선하는 이번 정책은 지역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해를 맞아 가까운 곳부터 더 편리해지는 교통 소식, 꼭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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