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인근 왓퍼드에 위치한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에서는 실제 영화 촬영에 사용된 세트와 소품 등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호그와트 그레이트 홀, 다이애건 앨리, 그리핀도르 기숙사 등 영화 속 명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들을 걸으며 체험할 수 있어요.
특히 9와 4분의 3 승강장과 호그와트 익스프레스 객차도 실제 크기로 옮겨져 있어,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영화에 나온 로브, 마법 지팡이, 퀴디치 유니폼 등 다양한 소품들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팬들에게는 감동적인 공간입니다.
마법이 만들어지는 특수효과와 CG 작업 과정도 체험존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롭습니다.
해리포터 세계에 푹 빠질 수 있는 이곳은 진정한 팬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런던 유스턴 역에서 왓퍼드 정션까지 기차로 약 20~30분 걸립니다.
왓퍼드 정션에서 스튜디오까지는 셔틀버스로 10~15분 이동해야 해요.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이 이동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어, 런던 시내에서 출발하는 왕복 버스와 입장권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스튜디오 바로 앞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시간과 체력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자가용 이용 시에도 별도의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관광 계획을 짤 때 이동 시간을 충분히 감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튜디오 입장권은 사전 예약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당일 현장 구매는 거의 불가능하니 공식 웹사이트나 여행사를 통해 미리 날짜와 시간대를 예약해야 합니다.
해외 여행사 옵션으로는 왕복 교통과 입장권을 포함한 패키지, 가이드 투어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관람 권장 시간은 최소 3시간이지만 실제로는 팬들이 3~4시간 이상 머무르는 경우가 많아 반나절 일정으로 계획하는 게 안전합니다.
입장 시간도 꼭 체크해 일정에 맞게 동선을 알차게 짜는 것이 중요해요.
느긋하게 감상하고 싶으면 사람들이 적은 평일 오전 시간대를 노려 보세요.
실내 투어라 날씨나 계절에 크게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말과 영국 방학 시즌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다소 붐빌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아요.
가능하다면 평일 오전에 방문해 여유 있게 관람하세요.
입장 후 곧바로 9와 4분의 3 승강장, 그레이트 홀, 다이애건 앨리처럼 인기 있는 세트를 먼저 둘러보는 것이 사진 촬영과 체험 모두에 효율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스튜디오 끝자락에 위치한 기념품 숍에서는 초콜릿 개구리, 머플러 등 다양한 굿즈를 만날 수 있어 쇼핑도 즐겨보세요.
다만, 지갑 조심하세요. 이곳은 팬들을 유혹하는 ‘지갑 위험 구역’입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여행 꿀팁
https://www.thetrippick.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7
https://www.thetrippick.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