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별 받은 코리안 스테이크하우스 꽃 이야기
미국에서 한국 BBQ 맛집으로 가장 유명한 곳을 꼽으라면 단연 ‘꽃(COTE)’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뉴욕을 시작으로 마이애미, 라스베이거스까지 점차 확장하며 미국 내 한식 열풍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전통 한국식 직화구이와 미국식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숙성 기술을 접목해 독특한 콘셉트를 완성했는데요.
덕분에 미슐랭 스타도 받은 최초의 ‘미슐랭 한식 BBQ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꽃은 미식가들의 버킷리스트에 올라 세계 10대 스테이크 레스토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죠.
한식이 더은 이국적인 메뉴가 아닌 고급 미식 문화의 한 축으로 인정받는 상징적인 사례입니다.
꽃의 특별함은 한국식 고깃집의 친근한 감성을 미국식 스테이크 스타일로 재해석한 점에 있습니다.
드라이에이징과 프라임급 소고기를 사용하는데, 직원들이 직접 무연 그릴에서 고기를 구워주어 편안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김치, 장아찌, 쌈채소, 된장찌개 같은 전통 한식 반찬이 함께 제공돼 전통 한식 BBQ의 맛과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죠.
한식의 친숙함과 스테이크하우스의 고급스러움이 어우러져 미국 현지인에게는 신선한 미식 경험을, 한국 손님에게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고깃집을 방문했다는 인상을 줍니다.
이런 점이 꽃이 미국에서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꽃의 대표 매장은 뉴욕 플랫아이언에 위치해 있는데요, 세련된 조명과 바 공간, 오픈키친이 한데 어우러져 데이트나 비즈니스 모임에 모두 적합합니다.
마이애미와 라스베이거스점도 오픈하며 미국 동부와 남서부를 잇는 K -BBQ의 랜드마크가 됐는데요.
각 지점마다 기본 콘셉트는 유지하면서도 인테리어, 음악, 와인 리스트를 도시별 특성에 맞게 달리해 여행객들 사이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내 한식 문화가 이렇게 다양한 지역에서 고급화되고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꽃을 처음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메뉴는 ‘부처스 피스트’ 스타일 코스입니다.
이 코스는 다양한 부위를 조금씩 맛볼 수 있는 플래터부터 김치, 샐러드, 찌개, 후식까지 한 끼 한식 풀코스를 경험하게 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 페어링도 더해져, 한 점의 고기가 와인과 만나 어떻게 풍미가 진화하는지 생생히 느낄 수 있어 미식 경험이 한층 더 풍부해집니다.
한국 고기구이와 미국 스테이크하우스 문화를 절묘하게 융합한 꽃에서의 식사는 분명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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