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야외콘서트홀에서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7시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낭만한도초과 야외영화관’이 재개장합니다.
도심 속 골목에서 펼쳐지는 이 영화관은 산책과 공연, 영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대구를 대표하는 밤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약 200석 규모의 변형 좌석이 준비되어 있으며, 잔디나 계단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자유롭게 영화를 감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약은 따로 필요 없으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합니다.
김광석길 야외영화관에서는 가족부터 연인, 친구 단위까지 모두 만족할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애니메이션, 로맨스, 음악영화, 코미디 등 월별로 다양한 인기 작품들이 편성되어 있어요.
‘드래곤 길들이기’, ‘엑시트’, ‘토이 스토리’, ‘라라랜드’ 등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흥행작들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여름밤 골목 한가운데서 맞는 선선한 바람과 함께 영화 감상은
일반 영화관에서는 느끼기 힘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야외영화관 외에도 김광석길에서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매년 4~6월과 9~11월에는 ‘김광석길 반짝노래방’이 매주 목요일 저녁에 열려
누구나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또 매주 금요일 오후에는 ‘김광석길 골목방송국’이 운영되어
사연과 신청곡, 인터뷰 등 라이브 방송으로 관람객의 재미를 더합니다.
이처럼 마지막 주 금요일 김광석길은 낮과 밤 모두 다양한 문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김광석 다시그리기길은 가수 김광석의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문화 골목으로
벽화, 조형물, 공연 공간이 어우러진 대구의 인기 관광지입니다.
이 곳에서 열리는 야외영화관은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서
시민 참여와 골목 문화가 결합된 특별한 이벤트로 자리매김했죠.
봄부터 가을까지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돗자리 하나 들고 가볍게 산책하며 영화 감상하는 여유로운 밤을 즐겨보세요.
대구의 낭만이 가득한 특별한 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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