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 4월 초 단 3일 개막

by 여행픽


노란 산수유 꽃길, 봄의 절정에 물들다

서울근교봄꽃명소제2_0.jpg 노란 산수유꽃 뒤로 보이는 방문객들의 모습. [ⓒ네이버플레이스 이천산수유마을]

이천시 백사면 일대가 노란 산수유 꽃물결로 다시 찾아옵니다.


2026년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제27회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가 개최됩니다.

이 시기는 백사마을 산수유 개화의 절정기로, 산수유 꽃들이 활짝 피어 마을 전체를 노랗게 물들입니다.

야트막한 구릉과 계곡, 돌담길을 따라 줄지어 선 산수유나무들의 풍경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아침과 해 질 무렵의 부드러운 빛과 어우러져 사진 촬영 명소로 각광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차로 1시간 남짓 거리여서 봄날 드라이브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산책로 따라 힐링하는 노란 꽃길 여행

서울근교봄꽃명소제2_1.jpg 만개한 산수유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부부. [ⓒ네이버플레이스 이천산수유마을]

축제 기간 동안 백사 산수유마을은 산수유꽃 군락지를 연결하는 산책로가 조성됩니다.


가벼운 산책처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돌담길과 농가 사이를 걷다 보면 중간중간 포토존도 마련돼 있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도 함께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마을 중심부에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전통주, 길거리 음식 부스도 운영되어 먹거리 즐기기에도 최적입니다.

소소한 먹거리 투어와 함께 봄나들이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자연과 지역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으로 딱 좋은 축제

서울근교봄꽃명소제2_2.jpg 아름답게 피어난 산수유꽃의 모습. [ⓒ한국관광 콘텐츠랩]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는 서울 및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1시간 내외 거리라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4월 첫 주말을 맞아 당일치기 봄나들이로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오전 일찍 출발해 산수유꽃 산책로를 방문한 후, 오후에는 이천 시내나 인근 온천, 아울렛 등을 둘러보는 일정도 좋습니다.

짧은 3일간 개최되지만 개화 시기에 맞춰 개최되기에 꽃구경 일정 잡기가 수월합니다.

주말 나들이 계획 중인 가족 여행객이나 사진가 분들에게 모두 만족스러운 봄꽃 명소로 손꼽힙니다.

봄기운 가득한 드라이브 겸 힐링 삼아 방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산수유꽃축제에서 만나는 이천의 봄날

백사 산수유마을 곳곳에는 노란 꽃과 함께 지역 로컬의 정취가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축제 기간 동안 농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 부스가 열려 이천의 맛도 즐길 수 있습니다.

돌담길과 구릉, 계곡이 어우러진 자연 경관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매력이 있습니다.

사진 촬영 포인트가 많아 인생샷 남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봄꽃 출사 장소로도 인기가 높아 카메라를 든 여행자들이 많이 방문합니다.

짧은 봄꽃 축제지만 품격 높은 봄 여행지를 경험할 수 있어 기대감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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