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 묵호항 논골담길에 위치한 소품샵 ‘등대그집’이 요즘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마치 동화 속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는 이 작은 상점은, 아기자기한 지브리 감성 소품과 사장님의 독특한 인사말로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꺼이꺼이꺼이~ 또 오세요~’라는 리듬감 있는 인사가 인상적이라 사람들은 ‘묵호 소품샵 아저씨’라는 별명까지 지어주었죠.
등대그집이 유명해진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사장님의 시그니처 인사입니다.
입에서 자연스레 흥얼거리게 되는 멘트 덕분에 숏폼 영상에서 여러 번 등장하며 입소문이 빠르게 퍼졌습니다.
사장님은 손님들에게 “안 사도 돼요, 구경만 하고 가세요”라며 따뜻하게 먼저 말을 건네고, 사진 촬영을 권하기도 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합니다.
이 친근한 분위기가 소품샵을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닌 묵호여행에서 꼭 들러야 할 명소로 만들었답니다.
SNS에서는 ‘묵호 소품샵 아저씨’ 영상이 계속 돌면서 여행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등대그집에는 묵호와 논골담길 풍경을 기반으로 한 자개 액세서리와 방파제 모양 소품, 고양이 인형과 바다 동물 인형 등 다양한 아이템이 가득합니다.
특히 묵호 방파제를 본뜬 열쇠고리와 등대, 파도 모양 소품들은 ‘묵호 한정 기념품’으로 여행의 특별한 추억이 되어 줄 거예요.
가정집 구조를 살린 내부 인테리어 덕분에 각 방마다 다른 콘셉트가 배치되어 있어 소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작은 소품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과 아름다움이 느껴져 많은 손님들이 만족한다는 후기를 남깁니다.
등대그집은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산책 코스 사이에 있어 자연스럽게 방문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요.
등대 전망대에서 바다를 감상한 뒤 골목을 걸으며 내려오다 들르기에 최적입니다.
묵호등대해양문화공간 주차장에서는 도보 10분 이내 거리라 차를 이용하는 여행객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는 다른 소품샵, 책방, 카페 등이 모여 있어 ‘소품샵 투어’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동화 속 보물상자 같다는 이곳은 묵호 여행의 감성을 한껏 더 높여주는 여행 필수 코스랍니다.
등대그집은 강원 동해시 논골1길 17 -6 1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화요일은 휴무이니 방문 전 꼭 체크해야 해요.
운영 시간은 자율적으로 낮부터 이른 저녁까지 문을 여는 편이므로, 오전보다는 점심 이후 방문이 안정적입니다.
현금과 카드 결제 모두 가능하며, 일부 지역상품권과 소비쿠폰도 사용할 수 있어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묵호 여행 계획 중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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