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 논골담길 ‘등대그집’ 소품샵 인기비결

by 여행픽

강원도 동해 묵호항 논골담길에 위치한 소품샵 ‘등대그집’이 요즘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마치 동화 속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는 이 작은 상점은, 아기자기한 지브리 감성 소품과 사장님의 독특한 인사말로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꺼이꺼이꺼이~ 또 오세요~’라는 리듬감 있는 인사가 인상적이라 사람들은 ‘묵호 소품샵 아저씨’라는 별명까지 지어주었죠.


사장님의 특별한 인사가 만든 여행 명소

꺼이꺼이꺼이특이한사_0.jpg 묵호 논골담길 언덕 위에 자리한 작은 소품샵 ‘등대그집’의 야간 전경. [ⓒ네이버플레이스 등대그집 기념품점]

등대그집이 유명해진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사장님의 시그니처 인사입니다.


입에서 자연스레 흥얼거리게 되는 멘트 덕분에 숏폼 영상에서 여러 번 등장하며 입소문이 빠르게 퍼졌습니다.

사장님은 손님들에게 “안 사도 돼요, 구경만 하고 가세요”라며 따뜻하게 먼저 말을 건네고, 사진 촬영을 권하기도 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합니다.

이 친근한 분위기가 소품샵을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닌 묵호여행에서 꼭 들러야 할 명소로 만들었답니다.

SNS에서는 ‘묵호 소품샵 아저씨’ 영상이 계속 돌면서 여행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묵호 여행 기념품으로 딱 좋은 소품들

꺼이꺼이꺼이특이한사_1.jpg 테트라포트 모양 기념품을 만드는 모습. [ⓒ네이버플레이스 등대그집 기념품점]

등대그집에는 묵호와 논골담길 풍경을 기반으로 한 자개 액세서리와 방파제 모양 소품, 고양이 인형과 바다 동물 인형 등 다양한 아이템이 가득합니다.


특히 묵호 방파제를 본뜬 열쇠고리와 등대, 파도 모양 소품들은 ‘묵호 한정 기념품’으로 여행의 특별한 추억이 되어 줄 거예요.

가정집 구조를 살린 내부 인테리어 덕분에 각 방마다 다른 콘셉트가 배치되어 있어 소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작은 소품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과 아름다움이 느껴져 많은 손님들이 만족한다는 후기를 남깁니다.


논골담길 산책 중 꼭 들러야 할 ‘보물 상자’

꺼이꺼이꺼이특이한사_2.jpg 등대그집에서 판매하는 미니어처 오브제들의 모습. [ⓒ네이버플레이스 등대그집 기념품점]

등대그집은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산책 코스 사이에 있어 자연스럽게 방문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요.


등대 전망대에서 바다를 감상한 뒤 골목을 걸으며 내려오다 들르기에 최적입니다.

묵호등대해양문화공간 주차장에서는 도보 10분 이내 거리라 차를 이용하는 여행객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는 다른 소품샵, 책방, 카페 등이 모여 있어 ‘소품샵 투어’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동화 속 보물상자 같다는 이곳은 묵호 여행의 감성을 한껏 더 높여주는 여행 필수 코스랍니다.


운영 시간과 방문 꿀팁 안내

등대그집은 강원 동해시 논골1길 17 -6 1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화요일은 휴무이니 방문 전 꼭 체크해야 해요.

운영 시간은 자율적으로 낮부터 이른 저녁까지 문을 여는 편이므로, 오전보다는 점심 이후 방문이 안정적입니다.

현금과 카드 결제 모두 가능하며, 일부 지역상품권과 소비쿠폰도 사용할 수 있어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묵호 여행 계획 중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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