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할증료 부담 줄이는 국내 여름 여행지 추천

“일본 갈 돈으로 제주도 3번?

by 여행픽


부산, 바다와 도시가 공존하는 완벽한 여행지

일본갈돈으로제주도3_0.jpg 여름 성수기 인파로 붐비는 국내 해변 피서지 전경. [ⓒ대한민국 구석구석]

매년 여름 많은 여행객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국내 대표 휴양지, 부산입니다. 해운대, 광안리, 송정, 다대포, 송도 등 다양한 바다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만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지요. 낮에는 푸른 파도 속에서 수상 레저를 즐기고, 해가 지면 광안리 밀락더마켓의 야시장과 마켓나이트로 즐거움을 이어가세요. 감천문화마을 골목길은 해 질 무렵 더욱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영도와 전포 카페거리까지 더하면 하루가 짧게 느껴질 정도로 알찬 도시 여행이 완성됩니다. 무엇보다 서울에서 KTX로 2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접근성도 큰 매력입니다.



통영, 한국의 나폴리에서 미식과 예술을

일본갈돈으로제주도3_1.jpg 여름 저녁 광안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활기찬 광안리 해변 모습.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통영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수많은 섬들, 한려수도 국립공원이 어우러져 남해안 여름 여행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미륵산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한려수도의 다채로운 섬 풍광은 장관입니다. 동피랑 벽화마을 산책 후에는 전통시장에서 충무김밥과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는 코스가 통영 여행의 필수 루틴이 되었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 어떤 단체로 와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있는 곳입니다. 올여름 국내에서 만나는 이탈리아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평창, 서울보다 시원한 고원의 피서지

일본갈돈으로제주도3_2.jpg 통영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이는 한려수도 섬과 바다 전경.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여름 무더위가 두려운 분들에게 평창은 최적의 장소입니다. 해발 700m 고원 지대의 서늘함 덕분에 서울보다 평균 5도 낮은 기온을 유지해 에어컨 없어도 쾌적합니다. 흥정계곡 맑은 물에 발을 담그는 순간 더위가 싹 달아나는 기분을 경험할 수 있죠. 발왕산 케이블카로 내려다보는 푸른 고원 풍경과 백룡동굴 탐험 코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평창 더위사냥축제도 무더운 여름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입니다. 자연 속 시원한 휴식을 원하신다면 평창을 추천합니다.



홍천 살둔계곡과 청산도, 조용한 휴식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일본갈돈으로제주도3_3.jpg 고산지대의 청량한 자연 속 평창 흥정계곡 피서 풍경.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 고수들이 찾는 한적한 명소, 홍천 살둔계곡은 서울에서 차로 2시간 이내 도착 가능한 숨은 피서지입니다. 맑고 깨끗한 계곡과 바위 위에서의 피크닉은 도심의 번잡함과 멀어질 수 있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근처 힐리언스 선마을에서는 휴대폰 없이 명상과 숲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번아웃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소음 없이 고요함을 즐길 수 있는 청산도는 국내 슬로우 라이프 여행의 대표지입니다. ‘콰이어트케이션’이라는 트렌드와 딱 맞는 여행지로, 완도항에서 배로 50분 거리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진짜 휴가를 원한다면 이 두 곳을 눈여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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