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4일과 5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유채꽃광장에서 제43회 서귀포유채꽃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단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제주 봄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행사이다.
넓은 유채꽃밭과 푸른 하늘이 어우러지는 낮 풍경은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인기를 끈다.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야간개장이 새롭게 도입되어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환한 조명 아래 황금빛 유채꽃을 만끽할 수 있다.
서귀포유채꽃축제는 봄꽃 여행의 최적지로서 낮과 밤의 전혀 다른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맑은 제주 하늘과 향긋한 유채꽃 향기가 어우러져 특별한 봄날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주목받는 변화는 야간개장이다.
낮 시간 동안에는 넓게 펼쳐진 유채꽃밭과 제주 오름,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그러나 햇살이 저물면 감성 넘치는 빛의 정원으로 탈바꿈한다.
포토존 곳곳에 설치된 조명은 꽃과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야간개장은 저녁 5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므로, 제주 여행객들은 하루 동안 낮과 밤 모두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사진 명소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제43회 서귀포유채꽃축제는 단순 꽃구경을 넘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풍성하다.
유채꽃길을 달리는 러닝프로그램이 새롭게 포함되어 봄바람을 느끼며 활동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족 단위 여행자와 MZ세대 모두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체험형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매력적이다.
개막식과 무대공연, 버스킹 공연이 이틀간 이어지며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가시리 마을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과 더불어 로컬 문화 체험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방문객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만큼 시간을 아끼지 않고 알차게 보내기 좋다.
가시리는 제주 동부권 여행의 중심지로 활용하기 좋다.
축제장은 유채꽃광장과 녹산로 일대에 위치해 제주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인근 관광지로는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표선해수욕장 등이 모여 있어 하루 코스로 넉넉히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다.
축제는 무료로 진행되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조랑말 체험이나 로컬 마켓,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꽃 구경과 함께 간단한 식사와 지역문화 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
4월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서귀포유채꽃축제를 중심으로 동선을 짜 보면서 봄의 색다른 매력을 만끽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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