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바타테에 놀러 오세요!
'나' 스스로가 브랜드가 되는 비마이비 공간을 소개합니다
브랜드 커뮤니티 비마이비가 성수동 지하에 공간을 오픈했습니다! 공간의 이름은 데어바타테(der Batate) 이름만 딱 들었을 때는 비마이비가 바로 떠오르지는 않는데요. 궁금증이 마구 샘솟고 계시죠? 이 공간은 어떻게 꾸며질 것이고, 왜 이름은 데어바타테인지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게요 :)
Be my B만의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데어바타테 입구부터 'B-Brander' 공간까지의 모습오프라인 중심으로 진행된 Be my B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만족했지만 브랜드에 대한 더 깊고 넓은 경험을 하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브랜드와 관련한 강연이나 토크를 통해서 인사이트를 얻는 과정도 충분히 의미 있지만 그와 함께 실제로 브랜드를 먹고 마시고 만들고 경험하는 것을 궁금해했습니다. 그래서 Be my B의 공간은 브랜드에 대한 온전한 경험을 느끼고 우리가 만나고 싶은 브랜드의 모든 것을 경험하는 곳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경험을 온전히 할 수 있는 이곳은 '데어 바타테(der Batate)'입니다.
왜,
데어바타테 인가요?
@고구마 라는 뜻을 가진 데어바타테에는 진짜 고구마도 만날 수 있다장소를 정하고 공간의 이름으로 어떤 것이 좋을까 하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Be my B의 공간이기에 당연히 B로 시작하는 이름 중에 고민하였고 최종적으로는 고구마를 의미하는 ‘데어 바타테(der Batate)’로 확정하였습니다. B로 시작하면서 지하라는 위치적 특성과 다양한 연결고리를 갖는 커뮤니티의 특성을 잘 담았으며, 고구마라는 이름이 주는 의외성과 궁금함 또한 Be my B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성동구
성수이로 88, B1
@데어바타테는 성수동 스타벅스 거리 자그마치 카페가 있는 건물 지하 1층에 있습니다Be my B가 지향하는 ‘브랜드적인 삶’에 잘 어울리는 공간을 서울 곳곳에서 찾았습니다. 멤버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 동시에 다양한 시도가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Be my B의 멤버들과 브랜드에 잘 어울리는 공간.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성수동은 ‘소비’와 ‘생산’이 공존하는 특별한 곳입니다. Be my B가 새로운 공간에 기대했던 스스로 브랜드를 만들고, 기획하고, 실행하고자 하는 계획을 잘 구현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개의 Zone으로
운영됩니다
1) B; Setter Zone
@벚꽃놀이도 데어바타테에서. 1층에서 지하로 떨어지는 벚꽃잎을 표현했습니다 XD국내 최대의 브랜드 커뮤니티 Be my B 멤버들을 위한 공간. 이 곳에서는 브랜드와 관련된 강연, 토크, 세션, 컨퍼런스 등이 열립니다.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며, 브랜드를 위한 대관도 가능합니다.
2) B; Brander Zone
@4월 한 달간 '당신은 어떤 브랜드인가요?'라는 주제로 퍼스널 브랜드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브랜드와 사람, 브랜드와 브랜드가 만나는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플랫폼입니다. 마켓, 전시, 쇼룸, 쿠킹 클래스 등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한 달에 한 번 매력적인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되거나 데어 바타테만의 매력적인 콘텐츠가 전시됩니다. B; Brander Zone에서 지금 주목받는 브랜드의 모든 것을 경험해보세요.
3) B; Maker Zone
브랜드와 관련한 거의 모든 것을 직접 만들고 실습할 수 있는 워크룸입니다. 매력적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세션들에 소규모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로고, 나만의 굿즈, 나만의 아이템을 B; Maker Zone에서 만들어 보세요.
4) B; Player Zone
@데어바타테 브랜드 프로젝트를 위한 플레이어존지상에서 지하로 이어지는 당신의 기획이 실현되는 공간. 플리마켓, 전시, 스페셜 프로젝트 등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던 브랜드 프로젝트를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데어 바타테 컨셉과 맞는 기획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성수동고구마
#고구마밭핫해
@ 다양한 전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데어바타테데어 바타테를 통해서 자연스럽고, 따뜻하고, 위트 있는 고구마와 같은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공간을 꾸미는 데 있어서 벽돌과 철제, 나무 등을 중심으로 사용했고, 컬러는 고구마의 겉과 속 그리고 줄기 컬러 중심으로 지하를 형상화하는 동시에 따뜻한 조명을 적극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아울러 공간 곳곳에는 고구마를 상징하는 다양한 아이템과 설동주 작가의 아트워크를 통해 위트 있는 데어바타테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4월은 당신은 어떤 브랜드인가요?라는 주제로 일상 속 브랜드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으로 확인 및 신청 부탁드립니다!
Be my B가 제공하고 싶었던 자연스럽고, 따뜻하고, 위트 있는 경험들. 성수동 데어 바타테(der Batate)에서 만나시기 바랍니다.
[찾아오는 길]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88 남정빌딩 지하 1층
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 도보 5분 거리
Tel) 02-461-1156
화~일 OPEN 12:00 / CLOSE 19:00 (*월요일 휴관)
[데어바타테 소식]
사이트 : bemyb.kr/SPACE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der_batate/
페이스북 그룹 : www.facebook.com/groups/bemyb
4월 전시 방문 예약 : http://bitly.kr/3DTARrwG
- Be my B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