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EV 단종 수순, 판매 감소 영향

by lale

현대차의 코나 전기차(EV)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출시 등의 영향으로 단종 수순을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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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용 전기차의 출시로 코나 EV의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국내 시장에서 단종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코나 EV는 국내 판매 물량 생산을 멈춘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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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판매 물량은 재고가 있어 더 생산하지 않는 상황"이라며 "아직 확실하게 생산 중단을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이미 생산된 물량이 소진되면서 자연스럽게 단종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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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해외 판매는 이어갈 예정이다.

현대차 IR 사이트에 따르면 코나 EV는 2018년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국내에서는 총 3만3천830대, 해외에서는 총 10만1천574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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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잇단 화재로 소비자 신뢰가 떨어지며 판매량이 급감했고, 전용 전기차가 출시되면서 코나 EV와 같은 파생 전기차 모델의 인기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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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는 1분기 국내 판매량이 984대에 그치며 작년 같은 기간(1천639대)에 비해 40.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판매는 7천428대로 작년 동기(9천49대) 대비 17.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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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6 등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모델들이 속속 출시됨에 따라 다른 기존 파생 전기차 모델들도 자연스럽게 단종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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