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외제차, 신차 침수 의혹 제기한 고객에 교환 조치

by lale

침수로 내부 부품이 부식된 차량을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명 외제차 제조사가 문제를 제기한 고객에게 교환 조치를 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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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고객분께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고객분과 원만한 합의를 이뤘다"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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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해당 차량의 침수 여부 등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하고 있다고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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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구매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2주 전 1억5천만원에 달하는 차를 구매했는데 출고 다음 날 스피커 부분이 작동하지 않아 서비스센터를 찾아 트렁크 부분을 분해했더니 내부 여러 곳이 부식돼 있었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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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는 교환을 요구했지만, 제조사 측에서는 일정 금액을 내야 교환해줄 수 있다고 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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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량 구매자들이 가입한 한 온라인 카페에는 특정 모델에서 차량 썬루프 결함으로 우천 시 비가 샌다는 제보도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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