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프리미엄 북토크] 나만의 책내기, 어떻게 할까
12월 7일 19~21 @ 카페죠꽁드 (삼청동)
안녕하세요! 글리 작가입니다.
그간 공저 및 단독으로 글을 쓰고
기획출판, 독립출판, 크라우드펀딩출판, 전자출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출간을 해오면서
여러 질문을 받았는데요,
“나만의 책내기, 대체 어떻게 할 수 있을까?”가 정말 많았습니다.
여기엔 어떻게 글을 쓰고 출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모두 포함돼 있죠.
저도 5권의 책을 쓰고 냈지만 늘 고민을 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경로로 글 쓰고 책내면서 느낀 것들이 있는데요,
얼마 전 신간도서 <자전거를 타지 않는 우즈베크 여자들> 출간 기념으로
책내고 & 글 쓰는 이야기를 해보는 장을 아래와 같이 마련했습니다.
작가들이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글쓰고 책내는 이야기!!
-일시: 12월 7일 목요일 저녁 7시 ~ 9시
-장소: 카페죠꽁드 (서울 종로구 삼청로 90-3)
◆ 진행: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저자의 진솔한 출간경험기와 팁, 험난했던 글쓰기 여정을 직접 들으실 수 있습니다:)
1. 글 쓰고 책내는 이야기 : 30분 (작가 & 출판사 라이프 아티스트 대표, 김글리)
2. 신간 저자의 출간토크: 30분 (작가, 김귀선)
3. 질의응답 및 자유토크: 50분 (모든 분들)
그리고 그간 어떻게 글을 쓰고 책을 내는지 궁금했다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궁금했던 것들을 털어버리고 좋은 아이디어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
◆ 참가혜택: 참가하면 뭘 얻을까?
시간내어 와주시는 들을 위해 3종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1) 카페에서 마련해주는 맛있는 ‘음료 1잔’
2) 출출할까 봐 ‘김밥 1줄’
3) 신간도서 <자전거를 타지 않는 우즈베크 여자들>
무엇보다 좋은 분들과의 뜻깊은 시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소규모로 진행되기 때문에 더 밀도높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죠.
혼자 오셔도 괜찮습니다!
오시면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겁니다. :)
◆ 장소: 어디서 할까?
장소는 제가 좋아하는 삼청동의 '카페죠꽁드'인데요, 아주 멋진 공간입니다.
좋은 곳에 모시고 싶어서 어렵게 구했습니다. 어떤 곳인지, 잠깐 보실까요?
좋은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프리미엄 북토크,
공간이 아담한 관계로 선착순 15명만 모십니다.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해 주세요!
◆ 참여방법
-참가비: 인당 2만 원
-참가신청: 신청서작성 + 입금
※ 신청서를 작성하시고 입금까지 되어야 신청완료됩니다.
※ 주차가 여의치 않은 관계로, 대중교통이용을 권장드립니다.
(근처 이용 가능한 주차장은 도보 5분 거리에 1) 춘추문공영주차장 2) 푸른기린민영주차장 있습니다. )
▶ 참가신청링크: https://forms.gle/4cJY3gE7w3HCxqG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