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를 알기

1-6. 로또 혹은 복권을 사도 괜찮을까?

by 한입만두

복권이라는 제목을 기재하여 작성했으나, 카페라테 효과 등 작은 비용을 아끼는 것에 대해 고민한 내용입니다.

작은 비용을 아껴서 기대 이상의 재산을 축적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Fire족이라면 무조건 돈을 아껴야 한다는 이야기도 많으나,

이 부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분명 한잔의 커피 혹은 복권을 구매하지 않는 경우 일정 금액의 돈을 아끼고 이를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작은 돈을 통해서 큰 기대효과가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소비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커피 한잔을 통해 일의 능률이 높아지거나, 잠이 깨고 실수를 줄일 수 있거나

복권을 통해 일주일의 활력을 얻게 되는 경우라면 충분히 소비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른 기대효과가 더 크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Fire족 인체로 돈을 모으더라도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일정 부분에서는 YOLO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지속적인 재테크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현타 방지....)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재테크의 마음가짐은 꾸준함이며

이를 위해서는 현재의 행복을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내가 작은 소비를 통해서 행복을 얻을 수 있다면 그 돈을 아껴 투자하는 것 대비

높은 효율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저는 복권 구입을 하며 일주일의 활력을 얻고, 그 결과를 블로그에 올리며 추가적인 소득을 얻습니다.

(복권 외에 다양한 내용을 기재하고 있으나, 복권 관련 사항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의 기대감을 통해 일주일을 조금 더 잘 보낼 수 있다면 충분히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커피 혹은 조금은 큰 비용인 여행 등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와의 현재에만 즐길 수 있는 행복, 추억을 포기하기보다는

현재의 행복을 즐기며, 이를 바탕으로 꾸준히 할 수 있는 재테크를 권장합니다.



재테크를 진행하며 복권을 사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해본 적이 있는 경우는 드문 것 같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이 나쁘다는 이야기보다는 복권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껴

다른 곳에 투자하거나 저축하는 것이 낫다는 이야기가 있거나 혹은 아예 이야기조차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복권 혹은 로또에 대한 나의 생각은 어떤 비용으로 혹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복권을 매주 구입한다. 5,000원 정도의 비용으로 로또 4,000원 + 연금복권 1,000원을

매주 구입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내가 복권을 사는 이유는 혹시나 하는 기대감은 물론이며, 이 복권을 통해 일주일에

새로운 활력이 되는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복권을 기대하거나, 복권을 통해서 기분이 좋아지거나

힘들 때 한 번씩 나에게 힘이 되는 경우가 있어 복권을 구입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50,000원에 한 번 당첨되고 5,000원이나 1,000원이 가끔 당첨되어

당연히 손해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복권을 통해 얻게 되는 정서적 안정감 혹은 일주일의 활력이 더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비용이 손해인 경우가 있더라도 개인에게 활력이 되는 경우에는

업무 성취도, 대인관계 등에 좋은 영향을 주며 이에 따라 좋은 평가와 연봉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좋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무분별한 비용 낭비로 이어지는 것은 나도 반대하는 편이다.


또한, 나는 복권 비용을 은행이자에서 충당하는 편이다.

실제로 현재 매달 약 10만 원의 이자가 발생되고 있으며 이 비용의 일부를 통해 복권 구입비용을 마련한다.

10만 원의 이자 중 2만 원 정도의 비용은 개인의 활력을 얻기 위한 비용으로 일종의 투자를 하는 것이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일주일의 활력을 얻고 이를 통해 연봉 인상이 가능한 수준의 업무성과를

낼 수 있다면, 혹은 스트레스를 약간이라도 해소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투자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런 이유로 나는 복권을 구매하는 중이다.


정말 무분별하게 큰돈을 복권에 투자 아닌 투자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편이지만,

개인의 활력 혹은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어떤 방법이나

개인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의 구입이라면 로또도 괜찮은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일주일의 기대감, 스트레스를 받을 때 완화할 수 있는 매개체 등)


꼭 복권이 아니더라도 약간의 비용으로 본인의 스트레스 혹은 업무성취도를 높일 수 있는 투자(커피 등)라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 글을 적게 되었다.


이제 다음에서는 예산을 어떻게 수립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한 내용을 적을 생각이다.

어떻게 예산을 분배하고 남기고 투자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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