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가능성 - 2
화폐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현물과의 교환입니다.
즉, 비트코인을 통해 실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종이 화폐가 돈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종이에 적혀있는 숫자로 그 숫자에 해당하는 가치만큼의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서입니다.
즉, 10,000원을 가지고 가면 이에 해당하는 물건을 살 수 있고
1백만 원을 가져간다면 이에 해당하는 물건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물건 가격을 숫자를 표기하고 있어
그 가치를 종이 화폐와 연계시키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돈이 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중 하나는
결제의 편의성을 도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화폐로써의 기능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물건을 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실제 화폐로써의 기능을 하는 코인이 생겨나는 만큼
비트코인과 더불어 암호화폐가 실제 화폐로 인정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물건을 살 수 있는 기능을 하는 예시를 몇 가지 들면서
이에 대한 가능성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현재 밀크 코인은 CU, 야놀자, 신세계, 메가박스, 인터파크와 연계하여
실제 편의점 물건을 구매하거나, 호텔 등의 숙소를 이용하거나 면세점 등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페이 코인은 버거킹,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도미노피자, 교보문고 등을 넘어서
BMW에서 신차를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현재 다양한 코인들이 실제 현물 결제를 할 수 있는 수단을 추구하며
화폐로써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나아가 엘살바도르에서는 법정화폐로 비트코인을 실제 도입하여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이나 분위기가 늘어간다면,
비트코인을 실제 화폐로 인정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와 문화가 조성된다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는 세계의 다양한 통화와 같이 각종 화폐의 종류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가장 큰 장점인
핸드폰을 통해서 모든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과 언제 어디서나 결제할 수 있고
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결제할 수 있다는 장점은 결제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제 시스템의 도입과 더불어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면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가 실제 화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 글은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의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며, 투자는 개인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