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1일 정부가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라 민생지원금 3차 경기도 지급 계획이 구체화되었습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거주 지역에 따른 지원금액 차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활한 수령을 위해 확정된 신청시간과 시군별로 상이한 신청방법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https://mcheam.com/gyeonggi-minsaenghoebak-support-fund-phase-3/
정부는 고물가 상황을 타개하고자 총 4조 8,000억 원 규모의 민생지원금 3차 경기도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 거주자 중 소득 요건을 갖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기지역화폐나 신용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됩니다. 민생지원금 3차 경기도는 도민들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높이고 위축된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정책의 지원대상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약 3,603만 명의 국민입니다. 경기도에서는 중위소득 150% 이하 수준의 가구가 주요 지원대상에 포함되며 가구원 수별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선별이 이루어집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우선적인 지원대상으로 분류되어 일반 가구보다 더 두터운 보호를 받게 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경기도 도민이 받게 될 지원금액은 거주 시군의 인구 감소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수도권 지역 가구는 1인당 10만 원의 지원금액을 받지만 연천이나 가평과 같은 인구감소 우대지역은 20만 원 그리고 특별지역은 25만 원까지 지원금액이 확대됩니다. 취약계층의 경우 거주지에 따라 최소 55만 원에서 최대 70만 원까지 상향된 금액을 수령할 수 있어 가계 운영에 큰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행정 처리를 위해 신청시간 일정은 2단계 구조로 운영됩니다. 4월 10일 국회 본회의 처리 이후 공식적인 신청시간이 확정될 예정이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지급은 4월 말부터 시작됩니다. 일반 소득 하위 70% 가구의 신청시간 기간은 6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보이므로 정부24나 경기도청의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도민들은 자신의 편의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신청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방법은 정부24 홈페이지나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본인 인증 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오프라인 신청방법을 이용하면 됩니다. 특히 선불카드로 수령을 원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오프라인 방문 신청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