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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투비닥터 Mar 16. 2024

의대생의 미래를 그리다, 투비닥터

의대생을 위해 만들어지다


To be doctor,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누군가는 풍부한 의학적 지식, 다른 누군가는

따뜻하고 올곧은 마음이라 이야기합니다.


모두 정답입니다.

하나만 갖춰서는 가장 소중한 자산인

생명을 지키는 의사가 될 수 없겠지요.


의대에 입학한 우리는 모두

의사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 여정에는

치열한 고민의 시간이 필요하고,

졸업 전 누구나 한 번은 그 시간을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고민의 주제도 수만 가지입니다.


투비닥터

그런 고민을 가진 의대생들이 모여,

다른 의대생들과 고민을 나누고

동시에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컨텐츠를 기획하고 만들어나가는 단체입니다.





의대생들이 직접 만드는,
의대생을 위한 모든 이야기를 담은 매거진


# 투비닥터 매거진 

: 고민의 흔적


의과대학생은 졸업이 가까워질수록

많은 고민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임상/비임상 중 어떤 길을 택할 것인지,

어떤 병원에 수련을 받을 것인지,

어떤 과를 가야 할 것인지.


결국 고민은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나는 어떤 의사가 될 것인가?”


투비닥터 (To Be Doctor)

이 질문에 각자 자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탄생한 채널입니다.


2020년 채널을 개설한 이후,

저희는 선배 의사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들을

담을 수 있는, 의대생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투비닥터 매거진'은 의대생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투비닥터의 새로운 도전입니다.

학교가 다르더라도 '의대생'이라는

이름으로 묶이는 우리는,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고

우리만의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우리 의대생들의 이야기를 잘 담을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로 매거진을 구성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투비닥터 유튜브

: 한 편의 성장 영화


투비닥터는 어떤 의사가 될 것인지

고민이 많던 한 의대생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학교에서 각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접할 길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각 분야에 계신 의사 선생님들이

일에서 어떤 보람을 느끼는지,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찾아다니며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나는 어떤 의사가 되어야겠다'에 대한

답을 찾아나갈 수 있었습니다.


투비닥터는 이런 경험을

다른 수많은 의대생들도

겪을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그 이야기들을 촬영하고,

영상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저희가 만난 분들을 여러분도 만나고 싶다면

유튜브 채널 <투비닥터>을 참고해주세요.


투비닥터 유튜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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