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닥터는
그런 고민을 가진 의대생들이 모여,
다른 의대생들과 고민을 나누고
동시에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컨텐츠를 기획하고 만들어나가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총 41명, 전국 18개 의과대학의 의대생과
젊은 의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경훈 대표가 본과 4학년 시절 품은
진로에 대한 수많은 물음표 앞에
혼자 시작한 활동이
뜻이 맞는 팀원들의 합류로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삶의 궤적을 가진
선배 의사 분들을 인터뷰하며
담아낸 귀중한 조언들을
전국 모든 의대에 배치하고 있는
매거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의대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 10회 젊은의사포럼 등
의대생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다양한 주제의 행사들을
활발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 외
게릴라 세미나, 비즈니스 웨비나, 커피클럽,
의료 봉사활동, 대외활동 매개 등의 활동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의대생에게 닿기 위한 채널과
의대생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의 기획,
개인이 속한 교실과 병원의 경계를 넘어서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끝내는 더 좋은 의사를 만들어내어,
더 좋은 의료를 실현하는 것
투비닥터의 야심찬 목표들입니다.
늘 여러분의 성장에
투비닥터가 기여하기를 소망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선배 의사들을 인터뷰합니다.
의대생들이 직접 촬영하고 직접 제작합니다.
의대생을 위한 매거진을 제작합니다.
직접 기사를 작성하고 직접 디자인한 매거진은
전국 40개 의과대학으로 배송됩니다.
의료봉사, 커피클럽 등 의대생을 위한
대외활동을 진행합니다.
의대생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온라인 세미나와 포럼을 진행합니다.
전국 의대생, 의사들의 미래를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는 이곳은
우리, 투비닥터입니다.
의대생의 모든 앞날,
투비닥터가 함께 하고자 합니다.